직접 테스트 해보고 살 수 있으면 좋으나, 마우스는 테스트를 해볼 수 있도록 판매하는 곳이 없습니다. 마우스 고장으로 세 번째 마우스를 다시 사고 있는 상황에서 정리한, 마우스 고르는 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마우스 고르는 법

목차

1. 무선 VS 유선


유선

무선

충전/건전지교체

충전이나 교체 없이 사용

충전이나 건전지 교체 필요

이동성

케이블 길이 내에서 움직이며 사용 가능

일정거리내에서 움직이며 사용 가능

기타

선의 꼬임 및 걸림 현상 발생 가능

수신기와의 연결이 끊어질 수 있음

무게

충전지가 없어 대체로 가벼움

대체로 약간 무거움

 

무게의 경우 바닥과의 마찰력을 높이는 요소이므로 무선이라면 바닥에 부드러운 마우스 패드가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 유선에 비해서 움직임이 뻑뻑할 수 있습니다.

건전지의 경우 한번 충전 혹은 신규 배터리 교체시 최소 6개월 이상 유지되는 제품을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12개월 이상을 선호합니다.


2. 다양한 버튼 활용

마우스는 좌, 우, 휠 외에도 인터넷 이용시 유용한 앞으로/뒤로 가기 버튼은 실제로 업무를 빠르게 도와주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저의 경우는 이 버튼을 매우 좋아합니다.

또한, 그 외에도 자주 쓰는 키를 저장할 수 있는 매크로 버튼이 있는 마우스들이 있으니 이러한 것들을 고려하면 좋습니다.

하지만, 가장 좋은 작업 효율은 단축키에서 나온다는 것을 기억하시면 좋겠습니다.

3. 크기


온라인으로 구매할 시 가장 놓치기 쉬운 부분이 크기입니다.

원래 쓰던 마우스의 크기를 재서 비교하면 좋겠지만 여의치 않다면 셀프 측정법이 있습니다

손 측정 방법


손을 쫙펴서 엄지손가락을 키보드 F1위에 올려놓으세요.
새끼손가락이 F10까지 오면 평균 크기로, 마우스 길이는 11~12cm 정도가 적당합니다.

저의 경우 F9까지 오는 약간 작은 사이즈에 해당합니다. 저는 대체적으로 일반적인 마우스 크기보다 작은 크기의 마우스를 선호합니다.
손 크기 측정방법

저 처럼 손이 작은신 분들은 로지텍 M235n 마우스를 추천드립니다. 
지금까지 세 가지의 마우스를 구매해 보았는데, 이 제품이 가장 좋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4. 오른손잡이 전용 VS 양손잡이용


오른손잡이 사용자에게는 크게 문제가 없지만, 왼손잡이 사용자의 경우 마우스의 디자인을 주의 깊게 고려해야 합니다. 대다수의 마우스는 오른손잡이 사용자를 위해 디자인되었거나 오른손잡이에 특화되어 있기 때문에 왼손잡이 사용자에게는 불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좌우 대칭형 디자인의 마우스는 양손 사용이 가능하므로 왼손잡이 사용자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왼손잡이 사용자에게는 양손형 마우스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양손형 디자인의 마우스를 선택하면 됩니다.

5. 손목 통증 완화 특수 마우스


손목통증완화 마우스

 
보통의 마우스 사용은 손목을 돌리는 움직임을 요구하므로 손목에 부담을 줄 수 있고, 심한 경우에는 손목 터널증후군과 같은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만약 손목 통증이 빈번하게 발생한다면, 손목 통증을 완화하기 위한 특별한 마우스를 고려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VDT증후군이란? 
오랜 시간 컴퓨터 작업을 하는 사람들에게서 나타나는 직업병의 총칭으로 일반적으로 
두통, 눈의 피로, 손목 · 관절 · 목, 등 · 어깨 부위의 근육 통증 등으로 나타납니다.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관절 및 손마디에 무리를 주고 이런 상태로 지속되면 어깨와 팔 손목은 물론 목과 등근육이 긴장되면서 근육경직으로 인해 혈액순환이 방해되어 뒷목이 뻣뻣하재며 만성적인 두통과 피로를 수반하게 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휴식과 올바른 자세를 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자세교정용으로 개발된 상품들을 사용해보시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